속보코스피 전고점 경신…6350선 돌파
입력2026-04-21 09:15
수정2026-04-21 13:38
코스피가 장중 635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장중 6355.39까지 오르며 기존 전고점을 넘어섰다. 이는 종전 최고치였던 6307선을 웃도는 수준이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은 4003억 원, 기관은 1740억 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5625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업종이 시장을 주도했다.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121만 7000원까지 오르며 ‘121만 닉스’를 달성했다. 삼성전자도 22만 원을 넘어서는 등 2% 넘게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8.97%), SK스퀘어(2.71%), 두산에너빌리티(3.06%) 등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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