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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 ‘톰’ 도쿄 셀렉트스토어 성료…누적 2.1만명 방문

日 오프라인 행사 누적 방문객 약 2만 1500명 기록

K-뷰티 시상식서 뷰티 디바이스 부문 ‘상위 1%’ 선정

입력2026-04-21 10:44

톰의 뷰티 디바이스를 체험하기 위해 일본 도쿄 ‘K-뷰티 셀렉트스토어’에 현지 소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제공=앳홈
톰의 뷰티 디바이스를 체험하기 위해 일본 도쿄 ‘K-뷰티 셀렉트스토어’에 현지 소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제공=앳홈

앳홈의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이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진행한 ‘K-뷰티 셀렉트스토어’ 팝업 스토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K-뷰티 셀렉트스토어는 뷰티 크리에이터 그룹 레페리(Leferi)가 주관해 도쿄의 대표적인 뷰티 상권인 오모테산도 요도바시 J6 빌딩에 개관한 글로벌 프로젝트다. 이번 행사에는 레오제이를 비롯한 레페리 소속 뷰티 크리에이터들과 일본의 대표 뷰티 크리에이터 오다기리 히로(Odagiri Hiro) 등이 참석했다.

톰은 일반 부스 대비 2배 규모의 메인 부스를 운영하며 브랜드 존재감을 드러냈다. 저자극 물방울 초음파 기술이 적용된 ‘더 글로우 시그니처’와 스킨 부스트 앰플 2종 체험을 위해 2만 1500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렸다.

톰은 K-뷰티 브랜드 시상식인 ‘KYEA(Korea Youtubers’ Excellence Awards)’에서 뷰티 디바이스 부문 ‘상위 1%’에 선정되며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해당 부문은 1000명 이상의 뷰티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제작한 약 2만 7000여 건의 무협찬 콘텐츠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된 결과로 소비자 중심의 실제 반응이 반영됐다.

톰은 오프라인 경험을 온라인으로 빠르게 확장하며 일본 내 유통 기반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팝업에 앞서 큐텐(Qoo10)과 아마존 재팬에 공식 입점을 완료했으며 현장 방문객의 구매 흐름이 온라인으로 이어지도록 연계 프로모션을 운영했다. 특히 큐텐에서는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LDM 디바이스 카테고리 실시간 랭킹 1위를 기록하는 등 초기 시장 반응을 확인했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셀렉트스토어는 일본 고객과의 첫 접점이자 톰의 물방울 초음파 기술력을 직접 선보일 수 있었던 출발점”이라며 “현지에서 확인된 수요와 반응을 기반으로 유통과 마케팅 전반을 본격화해 일본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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