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 청천파크골프연습장 준공…6월 개장
총사업비 5억 5000만…1331평 규모
5홀 연습장·사무실·운동기구 등 설치
입력2026-04-21 14:18
충북 괴산군에 새 파크골프연습장이 들어섰다.
군은 청천면 선평리 일원에 ‘청천파크골프연습장’을 조성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5억 5000만 원이 투입됐으며, 4400㎡(약 1331평) 규모 부지에 5홀 연습장과 사무실 1동, 야외 운동기구 등이 들어섰다.
해당 연습장은 지난해 7월 23일 착공해 이달 18일 준공됐으며, 잔디 관리 기간을 거쳐 6월 1일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군은 최근 파크골프 수요 증가에 대응해 관련 시설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 기존 괴산파크골프장과 괴산그라운드골프장에 더해 정용파크골프장(9홀)과 연풍그라운드골프연습장(8홀)도 새롭게 운영을 시작했다. 8월에는 칠성면 도정리 일원에 40억 원을 투입한 18홀 규모(6만㎡)의 대규모 파크골프장 준공도 앞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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