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랩 어카운트 상품 잔액 2.5조 돌파
유안타 코리아 랩·유동원 아시아 랩 등
“운용 역량 차별화·고객 신뢰 반영 결과”
입력2026-04-22 10:25
유안타증권은 랩 어카운트(Wrap Account) 총 상품 잔액이 이달 20일 기준 2조 5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랩 어카운트는 고객이 증권사에 투자금을 맡기면 증권사가 포트폴리오 구성부터 운용까지 전문적으로 해주는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다. 변동성이 심한 금융 환경 속에서 간접투자를 고민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유안타증권은 국내 증시 밸류업 기조에 맞춰 경쟁력 있는 한국 기업을 엄선해 투자하는 ‘유안타 코리아 랩’, 아시아 국가 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종목을 발굴해내는 ‘유동원 아시아 랩’ 등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구성해 운용하고 있다. 두 상품은 모두 이달 17일 기준 잔액 1000억 원을 돌파하며 통합 랩 잔액 증가에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유동원 글로벌자산배분본부장은 “자산 배분 기반의 랩 서비스 성장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통합 랩 잔액의 2조 5000억 원 돌파는 유안타증권의 운용 역량 차별화와 고객 신뢰에 대한 성과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투자일임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안타 코리아 랩·유동원 아시아 랩을 비롯한 유안타증권의 랩 어카운트 상품은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티레이더M’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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