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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삼성화재, 차량 전 과정 연계한 통합 서비스 ‘맞손’

차량 데이터 및 인프라 바탕으로

보험∙정비∙중고차 사업 하나로 연결

입력2026-04-23 07:00

곽정현(왼쪽) KGM 사업전략부문 사장과 이상동 삼성화재 자동차보험부문 부사장이 21일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모빌리티 라이프사이클 통합 서비스 및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GM
곽정현(왼쪽) KGM 사업전략부문 사장과 이상동 삼성화재 자동차보험부문 부사장이 21일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모빌리티 라이프사이클 통합 서비스 및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GM

KG 모빌리티(KGM)와 삼성화재(000810)가 차량 관리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공동 구축한다.

KGM은 삼성화재와 ‘모빌리티 라이프사이클 통합 서비스 및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신차 구매부터 보험, 운행, 정비, 중고차 판매에 이르기까지 차량 이용 전 과정을 포함한 모빌리티 통합 서비스를 구축하고, 사고 예방과 안전 운전을 위한 플랫폼을 개발한다. 신차 구매 단계에서 보험을, 운행 단계에서 정비 네트워크 및 부품 공급 사업을 연계해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아울러 인증 중고차 매입 및 판매 과정에서도 보험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완성차와 보험사의 전문성을 결합한 다각도의 사업 협력을 진행한다.

KGM 관계자는 “양사의 차량 데이터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모빌리티 라이프사이클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서비스 기준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보다 즐겁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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