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부경대, 해양수산 연구·인력 양성
해양수산부 주관 공모 선정
국·시비 49억8400만원 투입
입력2026-04-26 17:02
해양수산부 주관 해양수산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사업 공모에 국립부경대가 영남·제주권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부산시와 부경대는 이달부터 5년간 국·시비 49억 8400만 원을 투입해 해조류 유래 기능성 추출물을 활용한 해양 바이오 헬스케어 연구, 연안 오염퇴적물 기반 신재생에너지 생산, 부·울·경 연안 재해 저감을 위한 파랑 예측 기술 개발 등에 나선다.
아울러 석·박사급 전문인력 37명을 양성하고 이 중 70% 이상을 해양수산 분야에 취업시킬 예정이다.
이 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고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 전담하는 국가 공모사업으로, 부경대를 중심으로 제주대와 해양생태기술연구소가 공동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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