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4년째 결식아동 후원…임직원 자발적 기금 1000만원 전달
초록우산에 기부금 전달…취약계층 아동 5명 식비·간식비 지원
‘급여 끝전 모으기’·플리마켓 등 임직원 자발 참여로 기금 조성
2023년부터 이어온 장기 프로젝트…일회성 아닌 지속 나눔 실천
환경 정화·저스트 워크 캠페인 등 지역사회 밀착 ESG 행보 확대
입력2026-04-27 11:07
지면 27면
금호건설이 4년째 결식아동 후원을 이어가며 장기 사회공헌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27일 금호건설은 임직원 자발적 참여로 조성한 기부금 1000만원을 이달 24일 초록우산(사무총장 여승수)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서울 중구 초록우산 본부에서 열렸으며, 금호건설 이관상 본부장과 여승수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취약계층 아동 5명의 식비와 간식비로 쓰여 아이들이 영양 불균형 없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이 사업은 2023년부터 이어온 장기 프로젝트다.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후원을 받은 아동 가정에서는 식비 부담이 줄고 아이들의 건강 상태와 학교생활 집중력이 눈에 띄게 나아지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후원금의 기반은 ‘DOVE’s 캠페인‘이다. 직원참여(DO LOVE)와 지속가능성(Sustainable)의 의미를 담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매월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을 적립하는 ’급여 끝전 모으기‘와 1社1村 농산물 판매, 사내 플리마켓 등을 통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금을 모았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기업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것도 경영의 기준”이라며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아이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라며 지속 가능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금호건설은 결식아동 지원 외에도 ‘저스트 워크(JUST WALK)’ 캠페인과 환경 정화 활동 등 ESG 경영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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