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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尹 30일 첫 소환 통보…출석 여부 불투명

입력2026-04-27 21:39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영장 집행 방해 및 국무위원 심의권 침해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26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결심 공판에서 최후 진술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앙지법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영장 집행 방해 및 국무위원 심의권 침해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26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결심 공판에서 최후 진술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앙지법

3대 특검 수사 이후 남은 의혹을 들여다보는 2차 종합특검이 30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첫 소환 조사한다.

특검팀은 27일 “윤 전 대통령에게 30일 경기 과천시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라는 소환 통보를 했다”고 밝혔다. 다만 피의자·참고인 신분 여부나 조사 대상 사건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의 출석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 출석한다면 2월 종합특검 출범 이후 2개월 만에 첫 대면 조사다. 하루 전인 29일에는 윤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혐의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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