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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우수 파트너사 92사 선정…자금 지원·입찰 기회 혜택

계약 우선·금융 지원…수상사 혜택 부여

안전 포상 확대…하반기 추가 선정 예정

입력2026-04-28 09:57

롯데건설이 안전·품질 우수 협력업체를 포상하고 금융 지원까지 확대하며 파트너사와의 상생 강화에 나섰다.

28일 롯데건설은 서울 광진구 르엘캐슬 갤러리에서 ‘2026년 우수 파트너사 시상식’을 열고 92개사를 시상했다. 현장 안전과 품질, 공사기간 준수 실적이 우수한 업체들로, 분야별로는 시공 75개사, 안전 10개사, 품질 4개사, 고객서비스 3개사가 이름을 올렸다. 안전 분야 시상사는 지난해보다 4곳 늘었으며, 하반기에도 10개사를 추가 선정해 포상할 예정이다.

수상 혜택도 두텁다. 대상 3개사에는 계약 우선 협상권이 주어지고, 최우수 8개사와 우수 81개사에는 각각 3000만 원과 5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수상 업체 전체에는 계약이행증권 면제, 무이자 대여금·동반성장펀드 등 자금 지원, 입찰 기회 확대 혜택도 제공된다.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 준 파트너사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과 품질 향상을 위해 상생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파트너사를 위해 금융지원 프로그램도 별도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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