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동서, AI 내재화 본격화…교육·구독 지원·시스템 혁신 추진
입력2026-04-28 10:15
아이에스동서가 생성형 AI를 전사 업무에 접목하며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28일 아이에스동서는 임직원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달 23일 본사를 시작으로 건설 현장·제조 공장 등에서 순차 진행 중이다. 교육은 프롬프트 작성 실습과 업무 활용 주의사항, 챗GPT·제미나이·젠스파크 등을 활용한 보고서 작성, 엑셀 매크로·VBA 활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단순 이론보다 실무 적용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인사 평정 혜택을 준다. 전 임직원이 업무 특성에 맞는 유료 AI 서비스를 자율 선택해 구독할 수 있도록 비용도 지원할 계획이다.
생산·안전 시스템 혁신도 병행한다. 이천공장에는 AI 기반 콘크리트 자율 생산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CCTV에 AI 분석 기능을 접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AI 기반 안전 솔루션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현장 안전 수준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직원들이 AI를 쉽게 배우고 실제 업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제도적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며 “업무 효율성과 현장 안전을 동시에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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