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1 데뷔전 앞둔 MIK 레이싱, 리버리·레이싱 슈트 디자인 공개
내달 9일 현대 N 페스티벌 개막전서 첫선
입력2026-04-28 13:29
올 시즌 현대 N 페스티벌 eN1 클래스에 데뷔하는 MIK 레이싱이 경주차의 공식 리버리(고유 색상 조합과 로고 배치)와 드라이버들의 레이싱 슈트 디자인을 공개했다.
MIK 레이싱은 28일 “이번에 선보인 디자인은 MIK 레이싱이 추구하는 모터스포츠의 미래 가치를 고유한 색상 조합과 로고 배치를 통해 시각화한 결과물”이라며 “디자인의 핵심인 ‘디지털 이모션’은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N의 역동적인 성능과 이를 제어하는 고차원적 소프트웨어 역량의 조화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개를 통해 MIK 레이싱은 전기차 시장에서 팀이 보유한 기술적 역량을 증명할 계획이다. 미래지향적인 감성을 경주차와 레이싱 슈트에 일관되게 적용해 팀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양돈규 MIK 레이싱 단장은 “이번 디자인 공개는 단순히 팀 색상을 보여주는 차원을 넘어, 현대 N 페스티벌 무대에서 레이싱팀으로서 선보일 새로운 시도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오한솔과 한재희 드라이버로 구성된 MIK 레이싱은 내달 9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현대 N 페스티벌 개막전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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