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코스모로보틱스, 증거금 6兆 확보…내달 11일 코스닥 입성
경쟁률 2015:1 기록…청약자 수 46만 명 달해
희망 밴드 상단인 6000원으로 최종 공모가 결정
코스모로보틱스가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6조 원 이상의 자금을 확보했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스모로보틱스는 전날부터 이틀간 진행된 일반 청약을 통해 6조 3000억 원 상당의 증거금을 모았다. 최종 경쟁률은 약 2015 대 1로 쳥약자 수는 46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코스모로보틱스는 내달 1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코스모로보틱스는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범위) 상단인 6000원으로 확정했다. 총 2257개 기관이 참여해 1140.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수요예측 참여한 모든 기관이 상단 이상(가격미제시 비율 포함)을 제시했다. 상장 주관사는 유안타증권과 NH투자증권이 맡았으며 유진투자증권이 인수에 참여한다.
코스모로보틱스는 영유아부터 고령층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웨어러블 로봇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미국, 일본, 러시아, 유럽, 중국 등 주요 5개국에 해외 법인을 운영 중이며 13개국 내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웨어러블 로봇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코스모로보틱스는 이번 상장을 기반으로 글로벌 웨어러블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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