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에프앤아이, 회사채 수요예측서 1.4兆 확보…전 트렌치 ‘언더 금리’
목표액 14배 이상 응찰
전액 채무 상환에 투입
우리금융에프앤아이(F&I)가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1조 4000억 원이 자금을 확보했다.
29일 투자은형(IB) 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이날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1000억 원 모집에 1조 4380억 원의 유효 주문을 받았다. 구체적으로 1년 6개월물 200억 원 모집에 3350억 원, 2년물과 3년물 400억 원에는 각각 5380억 원, 5650억 원 응찰했다.
우리금웅에프앤아이는 조달 금리를 대폭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민평금리(민간 채권평가사가 책정한 기업의 고유 금리)에 -30~30bp(1bp=0.01%포인트)를 가산한 결과 1년 6개월물은 -12bp, 2년물과 3년물은 -24bp를 기록했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이번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채무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 회사채 발행 주관은 KB증권, 한국투자증권, 교보증권이 맡았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비우량으로 분류되는 A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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