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안양 관양동 404가구 분양…분양가상한제 적용
월판선 2029년·GTX-C 2028년 개통 목표
주변 1만 4000여 가구 신흥주거타운 조성
입력2026-04-30 10:02
DL이앤씨(375500)가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521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의 주택전시관을 5월 1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 단지는 총 2개 블록,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9개 동, 총 404가구 규모다. A1블록은 전용 95㎡ 60가구, A2블록은 전용 84㎡ 344가구로 구성된다. 안양 관양고 주변 도시개발구역 내 조성되는 민간참여형 공동주택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된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북의왕IC·평촌IC가 인접해 서울 및 수도권 광역 접근성이 뛰어나다. 월곶~판교 복선전철(월판선)이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며, 개통 시 단지 인근 안양운동장역에서 판교역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도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인덕원역을 통해 삼성역·양재역 등 강남권 출퇴근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주변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동편마을 일대에는 관양고 주변 도시개발(1317가구), 안양매곡 공공주택지구(1009가구), 종합운동장 북측 재개발(1286가구) 등 67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기존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2739가구),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재건축(2737가구) 등을 포함하면 총 1만 4000여 가구 규모의 신흥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한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관양고가 단지와 맞닿아 있고, 반경 500m 내 관양초·중이 위치한 학세권 단지다. 평촌 학원가도 가깝다. 롯데백화점·이마트·CGV·한림대학교 성심병원 등 편의·의료 시설이 인근에 있다.
상품성도 차별화했다. DL이앤씨의 라이프스타일 맞춤 플랫폼 ‘C2 하우스’ 혁신설계와 프리미엄 조경 브랜드 ‘드포엠(dePoem)’을 적용했다. 남향 위주 배치에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주택전시관은 경기 안양 관양동 500번지 일원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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