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듣기

  • 글자 크기

    글자 크기 설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기사 공유

  • 북마크

  • 다크모드

  • 프린트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현대백화점, ‘토이 스토리’로 매장 전체 놀이터로 바꾼다

전 점포서 퍼레이드·팝업·포토존

5월 가족 고객 붙잡기 나서

입력2026-04-30 11:32

30일 서울시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층 정문 대형 ‘토이 스토리’ 조형물 앞에서 고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백화점
30일 서울시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층 정문 대형 ‘토이 스토리’ 조형물 앞에서 고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5월 가정의 달을 겨냥해 디즈니·픽사 ‘토이 스토리’를 앞세운 대형 테마 행사를 연다. 전국 점포를 연결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가족 단위 고객 유입과 체류 시간을 동시에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점은 30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함께 다음달 1일부터 6월 21일까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토이 스토리’를 주제로 한 ‘쉐어 더 해피니스’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매장 곳곳은 ‘토이 스토리’ 캐릭터를 활용한 연출로 꾸며지고, 페이스 페인팅·풍선 증정 등 체험형 이벤트가 운영된다. 특히 무역센터점에는 높이 7.6m 규모의 대형 포토존이 설치되고, 캐릭터 움직임을 표현한 ‘그림자 캐비닛’ 등 체험형 공간도 마련된다.

팝업스토어는 송도점을 시작으로 무역센터점, 판교점, 더현대 서울 등 7개 점포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어린이날(5월 5일)에는 점포별로 별도 이벤트를 진행해 가족 고객을 집중 공략한다.

이와 함께 방문 인증 이벤트와 팬아트 공모전도 병행한다. 사진 후기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00만원 상당 여행 상품권 등을 제공하고, 팬아트 콘테스트 참가자에게는 할인 쿠폰과 상품권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토이 스토리’를 활용해 가족 고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했다”며 “차별화된 체험형 행사로 고객 경험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다음
이전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