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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선착순 계약 시작

3.3㎡당 평균 2250만 원대… 전용 84㎡ 7억 중반대 분양

용인 플랫폼시티 및 구성역 (GTX-A·수인분당선) 가까워

입력2026-05-04 14:50

지면 22면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_ 투시도 /제공=라온건설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_ 투시도 /제공=라온건설

라온건설이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의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이달 2일부터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른바 ‘줍줍’이라고도 불리는 선착순 계약은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역 제한 및 주택 소유 여부 등과 관계 없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신청 가능하다.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재당첨 제한도 없다. 청약 가점 경쟁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한 1인 가구 및 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가 내집 마련에 나설 수 있는 대안인 셈이다.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63 일원에 지하 2층~지상 7층, 7개동, 전용 84㎡~119㎡ 총 2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기흥구에서 2023년 이후 3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으로 다양한 특화 설계를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실내는 가변형 벽체를 도입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일부 가구에는 폭 2.5m 최대 17m 광폭 테라스와 알파룸도 마련된다. 최상층 거실은 최대 3.5m 층고를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피트니스·실내골프연습장·GX룸·작은도서관·맘스스테이션 등이 커뮤니티 시설내 조성되며 약 15가구 당 엘리베이터 1대를 배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 점도 주목된다.

구성역과 용인 플랫폼시티를 차량 5분 대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적 위치도 장점이다. 용인 플랫폼시티는 용인의 새로운 경제 중심 복합도시로 조성 중이며 2030년 완공이 목표다. 광교신도시 및 수원 영통 접근성이 높아 갤러리아백화점과 롯데몰, 광교호수공원 등 지역 생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도 있다.

3.3㎡당 평균 2250만 원대로 분양해 전용 84㎡ 기준 7억 원 중반대 수준으로 가격이 책정됐다. 1차 계약금은 1000만 원이며 비규제단지로 주택담보대출비율 (LTV) 최대 70%가 적용된다. 이달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에도 양도세 중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분양권 전매는 오는 10월 1일부터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용인시 수지구 수지로 454-9 (동천동 898번지) 에 마련돼 있으며, 현장에서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이 가능하다. 입주예정일은 2028년 3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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