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호르무즈서 韓 승선원 피해 없어”…상황 예의주시
韓선박 피격 첩보에 “해당 선박 화재원인 파악 중”
입력2026-05-04 22:59
청와대는 4일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한국 선박이 피격됐다는 첩보가 접수된 것과 관련해 “해당 선박의 화재 원인에 대해 파악 중이며 현재 한국 승선원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외교부 당국자도 “우리 선박의 피격 여부를 영사국에서 현재 확인 중에 있다”며 “일단 1차적으로 우리 국민의 피해가 없는 걸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중동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한국 국적 화물선이 피격됐다는 첩보에 우리 정부가 사실 여부를 확인중인 가운데 “한국 승선원의 피해는 없는 것”을 확인됐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해당 선박의 화재 원인에 대해서는 현재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청와대는 국가안보실을 중심으로 외교부와 해양수산부 등의 대응 현황을 살피며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는 데 만전을 기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국가안전보장회의(NSC) 회의 등은 현재시간까지 소집되지는 않았다. 앞서 정부 관계자는 이날 “한국 선박이 피격됐다는 정보에 관해 사실 확인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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