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공항소음 피해 취약가구 ‘안심하우스’ 집수리 지원
입력2026-05-05 22:20
지면 23면
서울 강서구는 공항소음대책 인근 지역 저소득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안심하우스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한국공항공사 주관 ‘2026 주민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1억 원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공항동·화곡1동·발산1동·방화2동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5가구다.
선정 가구에는 최대 650만 원 규모로 도배·장판 교체, 보일러·환풍기 수리 등 맞춤형 집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은 20일까지 동주민센터에서 받으며, 6월부터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항 주변 소음 피해 주민의 주거 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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