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K-뷰티 중기 해외진출 지원…박람회 참가비 50% 부담
뷰티&헬스케어쇼 20개사 선정, 바이어 상담
7월 송도컨벤시아 개최, 19일까지 신청 접수
입력2026-05-06 07:18
인천항만공사가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뷰티&헬스케어쇼’ 참여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뷰티·헬스케어 분야 중소기업 20개사를 선정해 부스비용의 50%를 지원하고 공동 전시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전시 참가에 그치지 않는다. 해외 바이어와의 1대1 수출상담, 판로개척 컨설팅 등 실질적인 해외 진출 활동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5월 19일까지 상생누리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면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뷰티&헬스케어쇼’는 인천의 대표 미용·건강 분야 전시회로, 7월 23~2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인천항만공사는 K-뷰티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4년 연속 이 행사를 지원해오고 있다.
신재완 인천항만공사 ESG경영실장은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대표적인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라며 “인천항을 기반으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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