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을’ 김용남 “조국과 단일화 없다”
입력2026-05-06 09:23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경기 평택을에 출마한 김용남 전 의원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단일화는 없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6일 SBS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단일화는 전혀 없나’라는 질문에 “없다”라고 답했다. 이어 “5자 구도의 선거를 치르더라도 물론 당선될 자신이 있다”며 “이재명을 배출한 민주당의 후보이고, 비교우위에 있는 많은 지지를 받는 정당의 후보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김 전 의원은 자신에 대해 네거티브를 펼치고 있는 조 대표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조 후보는)제가 이번에 겪어보니까 2019년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사람 질리게 만든다”며 “(조 후보와 같은)그런 수준 낮은 정치 안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전 의원은 조 대표를 향해 “국민의힘 제로를 표방하고 나온 분의 네거티브 대상이 왜 제가 돼야 하는 것인지 앞뒤가 안 맞는다”며 “검증하기 시작하면 제가 100% 무결점의 사람은 아닐지 모르겠지만 최근에 징역 2년의 실형을 확정받고 복역하다 나온 분보다 솔직히 더 흠이 많겠는가”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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