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듣기

  • 글자 크기

    글자 크기 설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기사 공유

  • 북마크

  • 다크모드

  • 프린트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중장년 ‘국민 신발’ 나르지오, 김용빈 모델 발탁…이미지 재정비

CM송 “맞다 맞다”에서 “역시 맞다”로

美 메디케어·메디케이드 기술력 강조

“체중 분산·관절 충격 완화 효과 기대”

입력2026-05-06 12:54

나르지오 워킹화 모델 김용빈. 사진제공=나르지오
나르지오 워킹화 모델 김용빈. 사진제공=나르지오

창립 21주년을 맞은 기능성 신발 브랜드 ‘나르지오’가 이미지 재정비에 나섰다.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 우승자 김용빈을 새 홍보모델로 발탁하고 TV 광고 캠페인을 본격화하면서다.

이 캠페인은 기능성 신발 시장에서 축적해온 기술력을 소비자 인지도와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미국 공공의료보험 체계인 메디케어(Medicare) 및 메디케이드(Medicaid) 등록을 통해 검증된 기술력을 전면에 내세우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신뢰도 강화에 나섰다.

광고의 핵심 변화는 CM송이다. 기존 “맞다 맞다 나르지오 맞다”에서 “역시 맞다 나르지오 맞다”로 메시지를 강화해 브랜드 확신을 강조했다. 여기에 김용빈 특유의 청량한 음색이 더해지며 광고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제품 경쟁력의 근간은 ‘투솔(TWO SOLE)’ 기술이다. 발의 움직임에 따라 유연하게 굴절되는 구조를 통해 체중을 분산시키고, 무릎과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기능성은 장시간 착용 시 피로도를 낮춰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해왔다.

앞서 나르지오는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기능성 신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임옥순 나르지오 회장은 “21년간 쌓아온 기술과 신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국민 발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다음
이전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