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야구 동호인 ‘6개월 대장정’…의정부도시공사, 시장기 대회 개막
10월까지 15개팀 토너먼트 방식 운영
동호인간 소통, 결속 다지는 지역축제로
입력2026-05-06 14:21
경기 의정부시 야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야구대회가 막을 올렸다.
의정부도시공사는 녹양야구장에서 ‘제16회 의정부시장기 체육대축전 야구대회’가 개막했다고 6일 밝혔다. 의정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의정부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0월까지 약 6개월간 이어진다.
대회는 직장인과 동호인의 참여 여건을 고려해 매주 일요일 경기를 진행한다. 총 15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지역을 기반으로 한 팀들이 참가해 동호인 간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지역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의정부도시공사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과 인조 잔디 보수 작업을 실시했다.
전현영 의정부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대회가 관내 동호인들의 실력을 발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효근 의정부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은 “의정부에서 활동하는 동호인들을 위한 다양한 대회를 개최해 의정부 야구 저변을 확대할 것”이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는 디비전대회도 잘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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