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듣기

  • 글자 크기

    글자 크기 설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기사 공유

  • 북마크

  • 다크모드

  • 프린트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李 정부 첫 합동화력훈련 이달 실시…“독자적 방위능력 선보일 것”

입력2026-05-06 16:01

경기도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열린 2025년 첫 ‘한미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 모습. 사진 제공=육군
경기도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열린 2025년 첫 ‘한미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 모습. 사진 제공=육군

한국군 주요 전력이 대거 참여하는 이재명 정부의 첫 합동화력훈련이 실시된다.

국방부는 ‘2026 합동화력훈련’을 이달 18일과 21일, 26일 사흘간 경기 포천 승진사격장에서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시행되는 합동화력훈련으로, 엄중한 안보환경 속에서 군의 굳건한 대비태세와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추진됐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국군 첨단 합동전력의 실사격과 기동훈련 모습이 일반 국민에게 공개된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기동비행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K-방산 주력장비와 신규 전력화 무기체계 등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장비견학장도 마련된다.

국방부는 훈련을 참관할 수 있는 국민참관단을 6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국민참관단은 각 참관 일자별 400여명, 총 1200여명을 모집한다. 국방부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국군 주요 전력이 참여하는 화력시범은 1977년 처음 시작해 이번이 13번째다.

국방부는 “국민주권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독자적인 방위 능력과 합동성에 기반한 자주국방 의지를 구현하고 첨단과학 기술 기반 합동전력의 작전수행 능력을 선보여 ‘국민의 군대’로 힘차게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다음
이전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