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트릴리언 클럽’ 합류
하이닉스 10%↑ 160만원 돌파
코스피가 7000선 고지를 돌파한 6일 오후 서울 중구 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코스피 종가를 배경으로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권욱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장중 ‘27만 전자’를 터치하며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했다. 아시아 기업 가운데서는 대만 TSMC에 이어 두 번째로 ‘트릴리언 클럽’에 합류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4.41%(3만 3500원) 급등한 26만 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27만 원 선을 넘어서며 올 4월 1일(13.40%) 이후 한 달 만에 역대 최대 상승 폭 기록도 다시 썼다.
삼성전자의 시총은 1555조 1101억 원(약 1조 688억 달러)으로 사상 처음 1조 달러를 넘어섰다. 글로벌 시총 순위에서도 월마트를 제치고 11위에 올랐다. 10위 테슬라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시총 1위는 엔비디아이며 알파벳·애플·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TSMC·브로드컴·아람코·메타플랫폼·테슬라가 뒤를 잇고 있다. 로이터는 미국 인공지능(AI) 관련주 급등세가 한국 메모리반도체 기업들로 확산되면서 글로벌 자금이 한국 증시로 유입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SK하이닉스(000660)도 이날 10.64% 오른 160만 1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160만 닉스’를 달성했다. SK하이닉스의 글로벌 시총 순위 역시 17위에서 16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코스피가 7000선 고지를 돌파한 6일 오후 서울 중구 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코스피 종가를 배경으로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권욱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장중 ‘27만 전자’를 터치하며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했다. 아시아 기업 가운데서는 대만 TSMC에 이어 두 번째로 ‘트릴리언 클럽’에 합류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4.41%(3만 3500원) 급등한 26만 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27만 원 선을 넘어서며 올 4월 1일(13.40%) 이후 한 달 만에 역대 최대 상승 폭 기록도 다시 썼다.
삼성전자의 시총은 1555조 1101억 원(약 1조 688억 달러)으로 사상 처음 1조 달러를 넘어섰다. 글로벌 시총 순위에서도 월마트를 제치고 11위에 올랐다. 10위 테슬라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시총 1위는 엔비디아이며 알파벳·애플·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TSMC·브로드컴·아람코·메타플랫폼·테슬라가 뒤를 잇고 있다. 로이터는 미국 인공지능(AI) 관련주 급등세가 한국 메모리반도체 기업들로 확산되면서 글로벌 자금이 한국 증시로 유입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SK하이닉스(000660)도 이날 10.64% 오른 160만 1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160만 닉스’를 달성했다. SK하이닉스의 글로벌 시총 순위 역시 17위에서 16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