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듣기

  • 글자 크기

    글자 크기 설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기사 공유

  • 북마크

  • 다크모드

  • 프린트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에 정윤순 복지부 전 보건의료정책실장

입력2026-05-06 20:52

지면 29면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제2대 이사장에 정윤순(사진) 전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을 임명했다고 6일 밝혔다. 정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재단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국가 자살예방 정책 및 사업을 총괄하는 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자살예방 정책 수립 지원 및 자료 개발, 자살유족 지원 및 사후 관리, 심리부검 지원,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및 교육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정 신임 이사장은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을 비롯해 사회복지정책실장, 건강보험정책국장 등을 두루 역임한 관료 출신으로, 공직에서 물러난 후 최근까지 고려대 보건대학원 교수로 재직해왔다.

정 신임 이사장은 “자살은 개인의 비극을 넘어 우리 공동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정책 실행을 통해 자살률 감소라는 소명을 완수하겠다”고 언급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다음
이전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