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접수
15일까지 연장…“영농할동 활력”
입력2026-05-07 08:57
수정2026-05-07 23:56
지면 23면
전남도는 도내 여성농어업인의 일상 속 문화활동을 넓히고, 영농활동에도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한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접수기간을 15일까지 연장한다.
올해 전남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은 총 10만 7500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사업비는 215억 원이다. 지난 1차 신청에서는 9만 4천746명이 선정돼 계획 인원의 88%가 지원 대상자로 확정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현재 전남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80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 20만 원의 바우처 포인트를 지급한다.
행복바우처 포인트는 영화관, 서점, 미용실, 스포츠센터 등 문화·복지 관련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유흥·사행업종, 대형마트, 병원·약국 등 의료업종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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