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철현 SK인텔릭스통합지부장, 노사상생 공로로 동탑산업훈장 수훈
2026년 노동절 유공 정부포상 수상
상생 노사문화 구축 및 임금·복지 향상
입력2026-05-07 09:19
SK인텔릭스가 7일 문철현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SK인텔릭스통합지부장이 노사상생의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문 SK인텔릭스통합지부장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2026년 노동절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노동절 유공 정부포상’은 노동의 가치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 노사 상생 협력 증진, 갈등 해소 등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정부 포상이다.
문 SK인텔릭스통합지부장은 △무분규·무쟁의 기조를 바탕으로 한 노사 상생문화 구축 △고용안정과 임금 및 복지 향상 △판매전문직·특수고용직 등 복수노조 통합 및 운영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을 기여한 공로를 총체적으로 인정받았다.
현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근로자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문 SK인텔릭스통합지부장은 “무분규·무쟁의를 기본으로 한 노사상생 문화 확산에 노력했으며 고용안정과 복지·노조 통합 등 회사의 발전과 노조원의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면서 “앞으로도 노사 협력을 통해 노동자의 권익을 향상하고 노동시장 격차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K인텔릭스 관계자는 “SK인텔릭스는 노동조합 설립 이후 모범적인 상생의 노사문화를 지속적으로 구축해왔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소통하고 협력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존경받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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