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D프린팅 기술 고도화 힘모은다
대전TP, 군수사령부·생기원·한밭대와 업무협약
국방 신산업 생태계 조성 박차
입력2026-05-07 09:30
육군 3D프린팅 기술 고도화를 위해 군·관·학·연이 힘모은다
대전테크노파크(대전TP)는 6일 육군 군수사령부 데이터워룸에서 육군 군수사령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립한밭대학교와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육군 군수물자의 적시 공급과 국방 제조 혁신을 위한 ‘육군 3D프린팅 기술향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국방 관련 3D프린팅 기술을 고도화하고 실제 군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협력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기관들은 △육군 3D프린팅 관련 공동 연구 및 기술개발(장비, 소재 등) △기술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군 수요 기반 R&D 과제 발굴 및 기술 실증·사업화 △정책 연구 및 제도 개선 △국방 신산업 생태계 조성과 국방·첨단·제조 연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군 현장의 실제 수요를 바탕으로 기술 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육군 군수사령부 장비정비처장 신동주 장군은 “육군내 3D프린팅 기술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3D프린팅 기술의 적시 공급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협약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결합해 국방 3D프린팅 기술 발전과 운용 역량 강화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