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듣기

  • 글자 크기

    글자 크기 설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기사 공유

  • 북마크

  • 다크모드

  • 프린트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민주 2%P 하락, 국힘 3%P 상승에도…민주 46%, 국힘 18%

입력2026-05-07 11:30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착!붙 공약 프로젝트’ 20호·21호·22호 공약 발표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착!붙 공약 프로젝트’ 20호·21호·22호 공약 발표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6·3지방선거가 다가올수록 보수층 결집이 가속화되면서 양당 간 지지율 격차가 줄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30%포인트(P) 가까운 차이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는 지난 4~6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NBS(전국지표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46%, 국민의힘이 18%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직전 조사(4월 4주차) 대비 민주당은 2%P하락했고 국민의힘은 3%P 상승했다. 이어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1% 등 순이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거나 모름·무응답인 ‘태도 유보층’은 29%였다.

6·3 지방선거에 대한 성격은 정부 지지가 정부 견제 의견보다 월등히 높았다. ‘현 정부의 국정 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54%,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32%로 조사됐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7일 서울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앞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부 조작 수사·기소 의혹 특검법안’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7일 서울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앞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부 조작 수사·기소 의혹 특검법안’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연합뉴스

헌법 개정 필요성을 두고는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58%, ‘개정이 필요하지 않다’는 의견이 29%로 나타났다.

6·3 지선과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 실시하는 데 대해서는 ‘찬성한다’는 의견이 59%, ‘반대한다’는 의견이 27%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9.8%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다음
이전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