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법인, 국제인증 추진
전력 인프라 시장 지위 강화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하이퐁 생산법인 LS비나 전경. 사진 제공=삼성전자
LS에코에너지(229640)가 기존보다 성능을 높인 초고압 케이블을 내년 양산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 인프라 시장 지위를 강화한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법인 LS비나가 내년 하반기 400kV(킬로볼트)급 초고압 케이블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초고압케이블 성능 평가를 위한 국제인증과 입찰 참가 자격 사전심사(PQ) 절차에 착수했다. PQ는 초고압 케이블의 장기 안정성을 평가하는 핵심 절차로 글로벌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한다.
400kV급 초고압 케이블은 기존 230V급보다 높은 성능을 바탕으로 국가 기간송전망과 대규모 산업단지, 데이터센터 등에 활용될 수 있다. LS에코에너지는 최근 230V급 제품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관련 인증을 확보한 데 이어 400kV급을 통해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400kV급 진입은 선진 시장 확대와 함께 수익성 중심 사업구조 전환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LS에코에너지(229640)가 기존보다 성능을 높인 초고압 케이블을 내년 양산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 인프라 시장 지위를 강화한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법인 LS비나가 내년 하반기 400kV(킬로볼트)급 초고압 케이블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초고압케이블 성능 평가를 위한 국제인증과 입찰 참가 자격 사전심사(PQ) 절차에 착수했다. PQ는 초고압 케이블의 장기 안정성을 평가하는 핵심 절차로 글로벌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한다.
400kV급 초고압 케이블은 기존 230V급보다 높은 성능을 바탕으로 국가 기간송전망과 대규모 산업단지, 데이터센터 등에 활용될 수 있다. LS에코에너지는 최근 230V급 제품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관련 인증을 확보한 데 이어 400kV급을 통해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400kV급 진입은 선진 시장 확대와 함께 수익성 중심 사업구조 전환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