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듣기

  • 글자 크기

    글자 크기 설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기사 공유

  • 북마크

  • 다크모드

  • 프린트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與김현정, 개헌 처리 불발에 “국힘 만행 역사에 박제할 것”

입력2026-05-07 16:56

수정2026-05-07 16:57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헌법 개정안이 국민의힘 의원들 불참으로 처리가 불발되자 “민주당은 기명 투표로 국민의힘 만행을 역사에 박제하겠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이 끝내 개헌안 표결에 당론으로 불참했다”며 “내란정당임을 자인한 국민의힘은 역사의 엄중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개헌안을 상정했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의 불참으로 의결 정족수 미달로 투표가 불성립됐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오는 8일 다시 국회 본회의를 열어 개헌안 표결 처리를 재시도하기로 했다. 하지만 국민의힘이 여전히 반발하고 있어 처리 전망은 밝지 않다.

이번 개헌안은 국민의힘을 제외한 여야·무소속 의원 187명이 지난달 3일 발의한 것이다. 부마 민주항쟁 및 5·18 민주화운동 민주 이념의 헌법 전문 명시,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할 때 국회 승인을 받도록 한 내용 등이 담겼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다음
이전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