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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래 경쟁력 손실 없어야”…노조의 답은?

입력2026-05-07 18:03

지면 31면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 조합원들이 지난달 23일 경기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열린 투쟁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 조합원들이 지난달 23일 경기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열린 투쟁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삼성전자 대표이사인 전영현 부회장과 노태문 사장이 7일 노조가 요구하는 성과급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전 부회장 등은 이날 사내 게시판에 “열린 자세로 협의하며 임직원이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노력하겠다”며 “미래 경쟁력이 손실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청했죠. 노조와의 성과급 갈등이 파업이라는 사태로 치닫는 가운데 해결 의지를 비친 것으로 볼 수 있겠네요. 앞서 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도 노조 파업에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는데요. 이제 노조의 차례이겠죠. 노조의 답은 무엇인가요.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으로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잇따라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고 합니다. 7일 현재까지 16명의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 중 3명을 제외한 14명이 1회 이상 출연했다고 하는데요. 후보들은 방송에서 노골적으로 후원금을 요청하고 진행자인 김 씨도 ‘총알’이라고 표현하며 후원을 독려했다고 하네요. 이렇게 친여 강성 방송에 의존하니 강성 당원들한테 휘둘린다는 말이 나오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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