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복지재단, 케이첩과 서울역 무료 급식소 후원
총 300만 원 상당 간식 등 기탁
입력2026-05-08 09:30
이랜드복지재단이 고추장 브랜드 케이첩(K-CHUP)과 함께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케이첩은 자사 제품인 ‘케이첩 고추장 매운 오징어’ 420개와 ‘케이첩 고추장 소스’ 54개 등 총 300만 원 상당의 간식 및 소스를 기탁했다. 이는 쪽방촌 주민과 노숙인, 독거 어르신 등의 식사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케이첩 관계자는 “케이첩 고추장 소스는 다양한 음식에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인 만큼, 아침애만나 이용자 분들이 보다 쉽고 맛있게 식사를 챙기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랜드복지재단 관계자는 “전달받은 소스와 간식은 사각지대 이웃들의 하루를 여는 든든한 밥상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뜻깊은 물품을 후원해 주신 케이첩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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