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1분기 영업이익 2509억 원… 전년比 18.8% 증가
매출 1조 3297억 원으로 13.2% ↑
신제품 흥행·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입력2026-05-08 10:36
코웨이가 8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50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 3297억 원으로 13.2% 늘었다.
코웨이 1분기 국내 사업 매출은 742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했다. ‘아이콘 정수기3’, ‘비렉스 페블체어2’ 출시와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 론칭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렌탈 판매 규모를 확대했다.
특히 2월 말부터 진행한 ‘코웨이페스타’ 프로모션 효과로 전 제품군의 신규 렌탈 판매가 늘었다. 비렉스 침대 신규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늘어났으며 국내 렌탈 계정 순증은 18만 8000대로 전년 대비 81.8% 증가했다.
1분기 해외법인 매출은 537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2% 증가했다. 주요 법인별 분기 매출은△말레이시아 법인 4062억 원(YoY+23.5%) △미국 법인 575억 원(YoY-4.1%) △태국 법인 554억 원(YoY+29.3%) △인도네시아 법인 126억 원(YoY+14.7%)을 기록했다.
김순태 코웨이 CFO는 “업그레이드 신제품을 필두로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하며 1분기 시장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며 “국내 및 해외 모두에서 고른 판매 성과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2분기에도 혁신 제품 출시와 온·오프라인 브랜드 마케팅 전략 강화를 통해 수익성을 동반한 성장 흐름을 지속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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