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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충남 공주·부여·청양에 검사 출신 김영빈 공천

국회의원 재보선 공천 작업 마무리

입력2026-05-08 14:56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4차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식에서 인재로 영입된 김영빈 변호사에게 당 점퍼를 입혀주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6.05.08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4차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식에서 인재로 영입된 김영빈 변호사에게 당 점퍼를 입혀주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6.05.08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와 치러지는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에 검사 출신 김영빈 변호사를 8일 전략공천했다.

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이같이 의결했다고 강준현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당이 추진하는 검찰개혁 법안 초석을 다진 개혁의 인물”이라며 “국민 편에서 민생을 살핀 공직 경험과 현장에서 단련된 전문성을 두루 갖춰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를 다시 뛰게 할 최적의 맞춤형 인재”라고 했다.

이로써 민주당은 총 14곳의 국회의원 재보선 공천 작업을 마무리했다.

앞서 이날 인재 영입식에서 정청래 대표는 김 변호사를 소개하며 “뼛속까지 공주 사람이자 충청도 사람”이라며 “검찰과 법무부에서 쌓은 행정 경험과 역량을 이제는 공주·부여·청양의 발전을 위해 쓰겠다고 나서줘서 정말 기쁘다”고 했다.

김 변호사는 “고향의 은혜와 저를 안아준 민주당의 믿음에 온몸을 맞춰 보답하겠다”며 “준비된 김영빈이 새로운 40대의 시선으로 공주·부여·청양의 더 큰 도약을 향한 위대한 첫걸음을 지금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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