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우리동네는] 공천헌금·채용비리 없는 깨끗한 의정활동, 구민에게 약속
국민의힘 서울 강서갑 광역·기초의원 후보 합동기자회견
강석주·한지산, 김순옥·김희동·정재봉·김치곤 후보 함께
입력2026-05-08 15:33
국민의힘 서울시당 강서갑 광역·기초의원 후보 6명(강석주·한지산·김순옥·김희동·정재봉·김치곤) 이 7일 강서구 화곡동 강석주선거사무소에서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공천헌금·채용비리 없는 깨끗한 의정활동을 구민에게 약속했다.
먼저 서울시의원 후보로 나선 강석주 후보(강서2)는 “추락한 강서구민의 자존심을 다시 세우고, 구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치를 하겠다”며 “시의원으로 일할 기회가 다시 주어진다면 4년 임기 동안 반드시 강서구의 위상을 되돌려 놓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재선 구의원을 지내고, 2022년 제11대 서울시의원에 당선, 초선 시의원으로서 보건복지위원장을 엮임했다. 지난 4년간 보건복지 분야 혁신을 위해 보수(補修;낡은 것을 고침)의 정치를 실천해 왔다고 자부했다.
특히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보육시설 근무환경 개선, 참전유공자 복지 확대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서울키즈플라자 유치, 어울림플라자 개관으로 아이키우기 좋은, 약자가 존중받는 강서를 만들어 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발산동 시립도서관 부지에 서서울플라자를 조기 건립하기 위해 부지매입 계약금과 국제공모 설계비 등 54억원의 예산을 확보, 2027년 착공, 2031년 개관을 위해 노력해왔다.
강 후보는 “제12대 서울시의원으로 돌아와 주민 숙원사업을 직접 마무리하고 싶다”면서 “아직은 미완성인 강서구민의 복지수준을 혁신적으로 바꿀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역시 서울시의원 선거에 나선 한지산 후보(강서1)는 국민의힘 서울시당 청년인재로 추천되어 강서구에 출마했다. 보스턴대 경영학 학사와 북경대 경영대학원 MBA 석사를 보유하고, 서울과 수도권 재개발프로젝트에 참여해 타당석분석을 수행한 이력이 있다.
한 후보는 “표류하고 있는 화곡동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물꼬를 트겠다”며 “재개발 전문가이자 세 아이의 엄마로서 실망을 희망으로 새롭게 짓는 화곡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지금 강서구민은 정치 불신을 넘어 정치 혐오를 느끼고 있다”면서 “구민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라도 당선 후 곧바로 ‘무노동 무임금’ 서약과 분기별 예산공개 등 깨끗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공약으로는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재개발, 아이와 청년의 미래를 키우는 교육,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안전망으로의 복지, 일상이 풍요로워지는 문화를 내세웠다.
이외에도 강서구의원 재선에 도전하는 김순옥, 김희동, 정재봉 후보와 김치곤 비례대표 예비후보도 함께했다.
김순옥 후보(강서가)는 “지난 4년간 가족돌봄 청소년·청년과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위한 공적지원체계를 만들는 일에 노력해왔다”면서 “앞으로 아이키우기 좋은 화곡동,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재봉 후보(강서나)는 “더 깨끗하고 올바르게 주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정치를 하겠다”며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어르신들은 더 편안하게, 청년과 소상공인들에게는 힘이 되는 따뜻한 동네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희동 후보(강서다)는 “경제는 살리고, 일자리는 늘리고, 아이키우기 좋은 강서구를 만들겠다”며, 시니어 일자리 확대, 우장산역 출입구 추가 설치, 구립 산후조리원 신설, 발산역 지하보도 문화공간 조성, 우장산 환경정비, 강서문화원 조기 신축 및 구민회관 리모델링 조기 준공을 공약으로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치곤 예비후보(비례)는 “균형잡힌 강서, 체감되는 복지, 소통하는 전문가로 구민과 의회의 가교역할을 하겠다”며 “실력과 결과로 증명하는 젊고 유능한 정책전문가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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