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우리 동네는]이필형 동대문구청장 후보,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입력2026-05-08 15:45
이필형 국민의힘 동대문구청장 후보가 9일 오후 2시 경동시장 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김경진 동대문구을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해 이 후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한균태 전 경희대학교 총장이 선거대책위원장으로서 인사말을 맡아 개소식의 시작을 알린다.
한 전 총장은 “이 후보의 인품과 그간의 행보를 잘 알고 있어 선대위원장직을 고민 없이 수락했다”며 “공교육 정상화와 청년 취·창업 지원에 대한 열정, 적극적인 소통과 투자가 인상적이었다”고 밝힐 예정이다. 이어 “동대문의 미래를 위해 함께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는 것이 임무”라고 포부를 전할 계획이다. 박정운 전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도 참석해 축사를 전한다.
이 후보는 그동안 초·중·고 공교육 지원 확대를 비롯해 삼동제와 역동전 등 지역 문화·교육 행사 활성화, 청년센터 회기동 확대 이전, 청년 창업센터 개소, 자격증 취득비 지원 확대 등 청년 및 교육 분야 정책을 추진해 왔다.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과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 등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축하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선거대책본부는 한균태 위원장을 중심으로 전직 구청장과 시·구의회 의장 등으로 구성된 고문단과 후원회, 특보단을 꾸렸으며, 1·2본부장을 중심으로 한 실무진이 선거를 이끌 예정이다.
캠프 측은 “동대문의 변화와 미래를 바라는 다양한 인사들이 함께하고 있다”며 “주민과 소통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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