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우리동네는]홍태용 김해시장 후보, 어버이날 행사 중 쓰러진 70대 응급처치로 구해
“의사 출신으로 어르신 의식 회복해 다행”
입력2026-05-08 21:22
의사 출신인 홍태용 국민의힘 김해시장 후보가 어버이날 기념행사에서 응급처치를 통해 70대 어르신을 구했다.
8일 오전 10시 30분께 경남 김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어버이날 기념행사 중 70대 어르신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현장에 있던 홍 후보는 어르신이 쓰러진 사실을 확인한 후 곧장 현장으로 달려갔다.
홍 후보는 즉시 환자의 기도를 확보하고 혈액 순환을 돕고자 다리를 높이 올려 조치했다. 이어 환자가 의식을 잃지 않도록 7분여 간 대화를 시도하며 응급처치했다. 홍 후보의 신속한 대응으로 어르신은 의식을 회복했고 이후 도착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홍 후보는 2년 전에도 어르신을 구한 바 있다. 김해시장 재임 시절인 2024년 5월 10일에도 김해 칠산초등학교에서 열린 경로잔치 중 쓰러진 어르신을 구한 바 있다.
홍 후보는 “시장 후보이기 이전에 한 사람의 의료인으로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행사장에서 쓰러지는 것을 보고 몸이 먼저 반응했는데 어르신이 건강을 회복해 다행”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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