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민’ 된 한동훈 배우자 진은정…북구 만덕동 전입 신고
북구 만덕2동 한 아파트로 전입신고
전날부터 韓과 동행하며 주민 소통
입력2026-05-08 22:14
무소속으로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배우자 진은정 변호사가 북구로 전입하며 본격적인 선거 지원에 나선다.
8일 한 전 대표 측에 따르면 진 변호사는 이날 부산 북구 만덕2동의 한 아파트로 전입신고를 했다.
진 변호사는 한 전 대표가 법무부 장관 재직 당시인 2023년 11월,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에 참석하는 등 공개 행보에 나선 바 있다. 전날에는 부산에서 한 전 대표와 함께 어버이날 행사·경로잔치에 모습을 드러냈다. 진 변호사는 한 전 대표와 현대고·서울대 법대 동문이기도 하다.
한편 한 전 대표는 9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에서 공식 출마선언에 나서며, 10일에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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