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우리동네는]정덕영 양주시장 후보 “GTX-C 착공·경마공원 유치로 양주 대전환”
‘시민주권 양주’ 기치 4대 핵심 비전 제시
광역화장장 건립 전면 백지화 등 공약도 밝혀
“시민의 편에서 거침 없는 양주 발전 이루겠다”
입력2026-05-09 20:37
더불어민주당 정덕영 양주시장 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시민주권 양주’를 기치로 4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정 후보는 이날 양주시 옥정동 뉴블리움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멈춰버린 양주의 행정 시계를 다시 힘차게 돌려야 할 때”라며 행정·교통·경제·생활 전 분야의 정책 청사진을 공개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실착공 준비, 7호선 적기 개통, 덕계역 급행열차 정착 및 1호선 직결 증차를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경제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 첨단산업 중심의 양주 테크노밸리와 은남산단 성공을 약속하며 시장 직속 패스트트랙 TF 운영과 청년비서관제 도입을 제시했다.
특히 과천경마공원 양주 유치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정 후보는 “상임공동위원장으로서 농식품부·국토부 장관을 연달아 만나 구체적 로드맵을 실행 중”이라며 “연간 500억 원 규모의 세수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생활 인프라 분야에서는 △광역화장장 건립 전면 백지화 △혁신형 공공의료원 및 달빛 어린이병원 확대 △1500석 규모 양주아트센터 건립 △양주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을 공약했다. 24시간 AI 민원상담 시스템과 AI 시민비서 도입으로 스마트 행정도 추진한다.
정 후보는 5선 지역구 국회의원인 정성호 법무부장관과의 협력을 강조하며 “이재명 정부를 설득해 말뿐인 공약이 아닌 확실한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지금이 양주 발전의 골든타임”이라며 “언제나 시민의 편에서 거침없는 양주 발전을 이뤄내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홍순례 상임고문을 비롯한 시·도의원 후보, 사회단체 대표 등 수많은 지지자가 집결해 지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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