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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라면 이어 떡볶이까지”…CU, ‘즉석 떡볶이’ 판매량 3만개 돌파

입력2026-05-10 10:01

CU가 선보인 즉석 떡볶이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3만개를 돌파했다. 사진제공=BGF리테일
CU가 선보인 즉석 떡볶이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3만개를 돌파했다. 사진제공=BGF리테일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한강라면’으로 알려진 즉석 라면 조리기를 활용해 단독으로 선보인 즉석 떡볶이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3만 개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CU는 즉석 떡볶이 상품이 주목을 받는 이유로 혼자서도 가성비 있게 취향껏 조리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3월 말 출시한 ‘미정당 즉석 떡볶이’(3500원)는 즉석 라면 조리기에 자동으로 조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전용 떡볶이 제품이다. 즉석 라면 조리기에 전용 바코드를 스캔하면 자동으로 물 양을 조절하는 등 조리 방법도 간단하다.

매장에서 즐기던 즉석 떡볶이 특유의 분위기를 구현한 점도 특징이다. 소비자는 채소와 짜장라면, 치즈, 핫바, 만두 등 다양한 사리를 취향에 따라 추가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떡볶이를 완성할 수 있다. CU는 즉석 떡볶이를 더 간편하고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전용 채소 패키지 출시와 콤보 세트 할인도 추가로 운영하고 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즉석 떡볶이, 우동 등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변주를 줘 추가 매출을 확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독창적인 확장성을 통해 차별화되는 상품을 지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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