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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승무원들, 장애 인식 개선 활동 나서

입력2026-05-10 10:45

수정2026-05-10 10:48

9일 서울 강동구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장애 이해 퀴즈쇼’에서 에어프레미아 객실승무원 봉사동아리 엔젤프레미아 소속 승무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9일 서울 강동구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장애 이해 퀴즈쇼’에서 에어프레미아 객실승무원 봉사동아리 엔젤프레미아 소속 승무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에어프레미아 객실승무원 봉사동아리 ‘엔젤프레미아’가 지역사회 장애 인식 개선 활동에 나섰다.

엔젤프레미아는 9일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장애 이해 퀴즈쇼’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퀴즈와 체험활동을 통해 장애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승무원들은 이날 퀴즈쇼와 체험부스 운영을 지원하며 참가 아동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메인 행사 외에도 골든벨 카페·휴대폰 액세서리 만들기·사진 촬영 인화 등 체험형 부대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지난해 3월 운영을 시작한 엔젤프레미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 행사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김명호 에어프레미아 객실승무원은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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