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승무원들, 장애 인식 개선 활동 나서
에어프레미아 객실승무원 봉사동아리 ‘엔젤프레미아’가 지역사회 장애 인식 개선 활동에 나섰다.
엔젤프레미아는 9일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장애 이해 퀴즈쇼’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퀴즈와 체험활동을 통해 장애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승무원들은 이날 퀴즈쇼와 체험부스 운영을 지원하며 참가 아동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메인 행사 외에도 골든벨 카페·휴대폰 액세서리 만들기·사진 촬영 인화 등 체험형 부대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지난해 3월 운영을 시작한 엔젤프레미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 행사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김명호 에어프레미아 객실승무원은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