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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고덕 등 9개 단지서 5404가구 분양

일반분양 물량 4166가구 달해

견본주택은 송도 등 6곳 문열어

입력2026-05-10 18:10

지면 20면

5월 둘째 주 전국 9개 단지에서 총 5404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일반분양 물량이 4166가구에 달하며 분양 성수기의 풍경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1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번 주에는 경기 평택시와 안양시, 경남 창원시 등에서 일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12일 청약하는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는 BS한양과 제일건설이 경기 평택시 고덕동 고덕국제화계획지구에서 분양하는 단지다. 1단지는 지상 25층, 6개동, 전용 84·101㎡ 607가구, 2단지는 지상 23층, 5개동, 전용 84·101㎡ 456가구로 구성된다. 수도권 1호선 급행이 정차하는 서정리역과 가깝고 이미 조성된 고덕신도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입지가 장점이다. 단지 내 공유오피스, 작은도서관, 주민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대형 중앙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같은날 GH(경기도시공사)와 DL이앤씨 컨소시엄이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에서 공급하는 ‘에버포레 자연앤e편한세상’도 1순위 청약을 받는다. 2개 블록에서 전용 84~95㎡ 아파트와 타운하우스형 연립주택 총 404가구로 조성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단지다. 전용 84㎡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7억 8900만 원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편이다.

견본주택은 경기 김포시 사우동 풍무역세권에서 분양하는 ‘호반써밋풍무Ⅱ’와 인천 연수구에서 공급되는 ‘더샵송도그란테르’, 부산 북구 구포동 ‘두산위브트리니뷰구명역’, 경기 고양시 화정동의 ‘고양창릉우미린그레니티’등 6곳이 15~16일 차례로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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