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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LNG선 1척 추가 수주…3632억원 규모

연속 건조 시너지 기대

입력2026-05-11 10:28

수정2026-05-11 17:17

한화오션이 건조한 200번째 LNG운반선인 SK해운의 ‘레브레사(LEBRETHAH)’호 운항 모습
한화오션이 건조한 200번째 LNG운반선인 SK해운의 ‘레브레사(LEBRETHAH)’호 운항 모습

한화오션이 유럽 지역 선주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을 3632억 원에 추가 수주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 종료일은 2029년 6월 15일이다.

한화오션 측은 “지난해 LNG운반선 7척을 발주했던 선주가 추가 발주한 건”이라며 “동일 사양 선박의 연속 건조로 설계·구매·생산 효율이 높아져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화오션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올들어 초대형 원유 운반선(VLCC) 10척, LNG 운반선 5척,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3척, 풍력발전기설치선(WTIV) 1척 등 총 19척, 약 34억 4000만 달러 규모의 수주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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