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동행 든든한 울타리, 기아 오토랜드 광주 ‘기아위드’ 프로젝트
“지속가능한 광주만들기” 앞장
민·관·기업 협력 9000만원 후원
입력2026-05-11 11:41
올해로 11년째를 맞는 기아 오토랜드 광주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기아위드 Next Green City 프로젝트’가 지역과의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있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는 11일 민·관·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교육, 체험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역이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후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Next Green City 광주’ 프로젝트란 주제로 지역 초등학생과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실생활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기아위드에서는 사회복지기관부터 초등학생, 다문화 가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지역민들이 함께 환경보전의 실천주체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그린케어와 그린스쿨이 운영된다.
기아위드 그린케어는 사회복지기관의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 취약 계층을 지원하는 ‘일상에 심는 작은 숲’과 ‘투게더 그린 함께하는 변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날 열린 ‘기아위드 Next Green City 광주 프로젝트’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에서는 기아 오토랜드광주에서 진행됐다. 문재웅 기아 오토랜드 광주공장장은 안효철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에게 후원금 9000만 원을 전달했다. 누적금액은 올해까지 총 8억 2500만 원에 달한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의 한 관계자는 “이번 기아위드 Next Green City 광주 프로젝트가 지역민들에게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을 위한 행동실천을 독려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아 오토랜드광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과 지속가능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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