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우리 동네는]최동민 동대문구청장 후보 선대위 출범…김인호 전 서울시의회 의장 합류
입력2026-05-11 14:31
최동민 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청장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최 후보는 9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불로장생타워 10층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주요 직책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선대위 출범을 축하했다.
이번 선대위는 경선 경쟁자였던 김인호 전 서울시의회 의장이 상임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합류하면서 ‘범민주 통합 선대위’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상임선대위원장에는 유덕열 전 동대문구청장, 김형주 전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이사, 양범섭 전 더좋은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또한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시·구의원 후보들은 권역별 선대위원장을 맡고, 경선 참여 낙천자들은 특임 선대위원장으로 참여하면서 선거 진영 전반을 아우르는 조직 구성이 이뤄졌다.
선대위는 선대위원장단과 고문단, 위원회, 각 본부 등 31개 조직 약 500명을 비롯해 특보단 200여 명, 특별위원회 300여 명 등 총 1000여 명 규모로 꾸려졌다.
최 후보는 “지방자치와 주민자치, 구민 복지를 핵심 가치로 삼아 주민과 함께 만드는 행정, 구민의 삶을 보살피는 행정을 실현하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민생 철학과 동대문구의 변화를 앞장서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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