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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우리 동네는]“막힘없는 현장행정” 박강수 마포구청장 예비후보, 12일 선거사무소 개소

합정역 인근서 선대위 발대식…조정훈·함운경 전면에, 오세훈 시장 후보 등 국힘 주요 인사 참석 예정

입력2026-05-11 14:58

박강수 마포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포스터. 사진제공=박강수 후보 캠프
박강수 마포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포스터. 사진제공=박강수 후보 캠프

박강수 국민의힘 마포구청장 후보가 12일 오후 3시 합정역 6번 출구 앞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

이번 개소식은 ‘막힘없는 현장행정, 바뀐 마포’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박 후보는 민선 8기 동안의 주요 사업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중단 없는 마포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미래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선거 승리의 구심점 역할을 할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도 함께 열린다.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에는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과 함운경 마포을 당협위원장이 위촉됐다. 앞서 보수 성향 논객으로 알려진 전원책 변호사가 후원회장으로 합류한 데 이어 지역 민심을 잘 아는 당협위원장들이 전면에 나서면서 박 후보 캠프의 무게감이 더해졌다는 평가다.

개소식에는 보수 진영 주요 인사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에서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후보, 신동욱 수석최고위원, 배현진 서울시당 위원장, 박성민·김재섭 국회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해 박 후보에게 힘을 보탤 계획이다.

박강수 후보는 “마포의 중단 없는 발전과 완성을 위해 구민 여러분의 지혜와 힘이 절실하다”며 “마포 완성을 향한 여정의 첫걸음인 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많은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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