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우리 동네는]방세환 “명품 파크골프 도시 광주 완성”
민선 8기 청석공원 파크골프장 등 인프라 확충 주력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겨냥 36홀 규모 확장약속
입력2026-05-12 14:51
수정2026-05-12 15:11
청석공원 파크골프장
재선에 도전하는 방세환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가 12일 민선 8기 임기동안의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성과와 향후 확대 계획을 발표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방 후보 캠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공약을 발표했다.
방 시장은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해왔다”며 “전국에서 찾아오는 명품 파크골프 도시 광주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파크골프는 최근 시민 참여가 빠르게 늘어나며 지역 대표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중장년층과 노년층을 중심으로 동호인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생활체육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청석공원 파크골프장은 과거 하천구역 규제에 따른 불법시설 논란과 원상복구 요구가 이어지며 존치 여부 자체가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방 후보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하천점용허가를 받아내며 파크골프장 합법화를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이후 규격화 사업을 통해 현재 18홀 규모 시설을 준공했으며, 추가 확장 사업을 통해 오는 2026년 하반기에는 27홀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2027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최를 목표로 한 36홀 규모 확장계획도 내보였다.
방 후보는 실외 시설 확대에 더해 스크린 파크골프 인프라도 확충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기후와 계절 영향을 받지 않는 시설을 조성해 어르신뿐 아니라 가족 단위 시민과 청년층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세대통합형 생활체육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설명이다.
그는 “행정은 구호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것”이라며 “광주의 파크골프를 전국 동호인들이 일부러 찾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 파크골프장으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생활체육 랜드마크이자 전국대회가 열리는 스포츠 명소로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또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이 하는 약속과 이미 해본 사람이 완성하는 결과는 다르다”며 “파크골프의 시작을 방세환이 해냈듯 완성 역시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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