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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우리 동네는]김병수 캠프 “애기봉, 접경지역서 글로벌 명소로…리더십이 만든 성과”

애기봉 스타벅스 유치로 접경지 관광 급변

외국인 관광객 87%↑, 누적 방문객 100만

서울~애기봉 연결 관광 셔틀 운영 도입 추진

입력2026-05-12 14:54

김병수 김포시장이 29일 스타벅스 김포애기봉생태공원점 앞에서 내외신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제공=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이 29일 스타벅스 김포애기봉생태공원점 앞에서 내외신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제공=김포시

김병수 국민의힘 김포시장 후보가 시장 재임 시절 추진한 ‘애기봉 스타벅스 유치’가 접경지역 관광 판도를 바꾸고 있다. 미국 ABC가 시사 교양 프로그램 촬영차 찾아오고, 외국인 관광객은 87% 급증했다. 누적 방문객도 1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김병수 후보의 캠프는 12일 “분단의 상징을 글로벌 명소로 만든 것은 김 후보의 과감한 결단”이라고 평가했다.

유영숙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애기봉은 더 이상 단순한 접경 관광지가 아니다”라며 “세계 언론과 글로벌 플랫폼이 주목하는 국제 관광명소로 도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치가 이를 뒷받침한다. 올해 애기봉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대비 87% 증가했다. 3월 기준 외국인 비중은 20%를 돌파했고, 누적 관광객도 100만 명에 육박하며 명실상부한 김포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캠프는 이 같은 변화의 배경으로 김 후보의 정책 추진력을 꼽았다. 유 대변인은 “누구도 시도하지 못했던 접경지역 스타벅스 유치, 문화·평화·생태 콘텐츠 육성이 오늘의 변화를 이끌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김 후보가 분단의 상징을 대한민국의 미래와 평화를 상징하는 세계적 명소로 탈바꿈시켰다”고 덧붙였다.

향후 계획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서울과 애기봉을 연결하는 관광 셔틀버스 운영이 첫 번째다.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당일 관광에서 숙박 관광으로 전환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통진애기봉문수산을 연결하는 관광 트램 도입도 추진해 ‘연간 100만 관광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이다.

유 대변인은 “애기봉의 변화는 김포의 가능성이며, 김포의 가능성은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김병수 시장의 리더십이 만들어낸 성과를 시민들이 직접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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