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간밤 미국 증시서 반도체 종목의 차익 실현 매도가 쏟아지면서 국내 증시도 이틀 연속 하락세로 출발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29.5포인트(1.69%) 내린 7513.65에 출발했으나 하락폭을 키우며 장중 7500선을 내줬다. 오전 9시 11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7458.62다.
삼성전자(005930)(-5.2%), SK하이닉스(000660)(-1.9%), SK스퀘어(402340)(-2.31%) 등 시가총액 상위총목도 줄줄이 약세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는 인플레이션 우려가 고조된 가운데 최근 가파르게 오른 반도체 종목의 차익 실현 매도세가 나오면서 주요 주가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 노동부는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8% 상승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2023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지수 상장지수펀드(ETF)는 7.44% 급락했고, MSCI 신흥지수 ETF도 3.05% 내렸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3.01% 하락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인플레이션 불확실성으로 미국 10년물 금리는 4.46%대를 상회하면서 주식 시장에 금리 부담을 가중했으며, 최근 폭등 랠리를 연출했던 반도체주의 차익 실현 압력을 가했다”며 “전일 포함 단기 급락에 따른 ‘조정 시 매수’ 수요가 장 중 출현하면서 낙폭을 만회해가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간밤 미국 증시서 반도체 종목의 차익 실현 매도가 쏟아지면서 국내 증시도 이틀 연속 하락세로 출발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29.5포인트(1.69%) 내린 7513.65에 출발했으나 하락폭을 키우며 장중 7500선을 내줬다. 오전 9시 11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7458.62다.
삼성전자(005930)(-5.2%), SK하이닉스(000660)(-1.9%), SK스퀘어(402340)(-2.31%) 등 시가총액 상위총목도 줄줄이 약세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는 인플레이션 우려가 고조된 가운데 최근 가파르게 오른 반도체 종목의 차익 실현 매도세가 나오면서 주요 주가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 노동부는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8% 상승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2023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지수 상장지수펀드(ETF)는 7.44% 급락했고, MSCI 신흥지수 ETF도 3.05% 내렸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3.01% 하락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인플레이션 불확실성으로 미국 10년물 금리는 4.46%대를 상회하면서 주식 시장에 금리 부담을 가중했으며, 최근 폭등 랠리를 연출했던 반도체주의 차익 실현 압력을 가했다”며 “전일 포함 단기 급락에 따른 ‘조정 시 매수’ 수요가 장 중 출현하면서 낙폭을 만회해가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